최인태 변리사

특허법인 리플러스의 최인태 변리사는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BM), 가전제품, 재생에너지,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파서클(VR), 케어메디(헬스케어), 아키드로우(가상 인테리어) 등 다수의 기술 스타트업과 협력하며, 초기 기업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IP 컨설팅과 경쟁사 분쟁 대응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특허 출원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과 성장을 위한 IP R&D 전략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변리사는 LG전자, google, 한국전력공사,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연구기관의 특허 업무를 담당하며 기술의 사업화 과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LG전자 재직 경험을 통해 가전 분야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갖추었으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의대학교 등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의 권리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02-511-0383
  • 02-511-0318
  • it.choi@leplus.kr

프로필

주요 경력 및 활동

  • 現 특허법인 리플러스 파트너 변리사
  • 前 박장원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 서울지식재산센터 기술보호지원단 전문가 위원
  • 대학 지식재산권 강사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학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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