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변리사

특허법인 리플러스의 이종훈 변리사는 전자, 컴퓨터, 인공지능(AI) 등 IT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 심판·소송 및 IP 컨설팅 업무를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NHN과 같은 IT 대기업,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등 기술 전문 기관, 그리고 다수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모델(BM) 특허의 전략 수립과 권리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종훈 변리사는 특허법인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서울지식재산센터의 기술 평가 심사위원, 지식재산경영 인증 심사위원, 특허청 심사관 교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며 기술과 IP 전략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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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1-0318
  • jh.lee@leplus.kr

프로필

주요 경력 및 활동

  • 前 특허법인 태인 대표 변리사
  • 前 선영특허법률사무소 전자특허팀 팀장
  • 서울지식재산센터 IP 컨설팅 위원 / 기술 평가 심사 위원
  • 지식재산경영 인증 심사위원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기술평가 위원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문위원
  • 특허유니버시아드 및 다수 발명 경진대회 출제/심사 위원
  • NHN, 한국컴퓨팅산업협회 등 주요 기업 및 기관 특허 분석 사업 수행
  • 다수 대학 지식재산권 강의 출강
  • 특허청 심사관 신기술교육센터 회로설계 강사
  • SDI 강사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졸업 (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학사)

저서

  • Electic Circuit Analysis 1 & 2 (한빛지적소유권센터)
  • Circuit Theory (한빛지적소유권센터)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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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 02-6101-2793